세부1 톰프리, 세부 가다 - 1편 프리다이빙 트레이닝을 위한 세부 여행 안녕하세요, 톰프리입니다. 지난 12월에는 프리다이빙 실력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으로 필리핀 세부 막탄섬의 라푸라푸 시티에 다녀왔어요! 프리다이버 씽씽강사님과 함께 합니다. 세부의 바다 이거죠. 파란 하늘, 투명한 바다! 당장에라도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곳이에요. 이곳은 필리핀에서도 나름 시골인 곳이라,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도심에서 바다로 나가는 길가의 풍경이에요. 조금 시골틱해서 혹시라도 위험하지 않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한인타운이라고 생각될 만큼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도 많고 여기저기 한글도 쓰여있고요. 사람들도 한국인에 굉장히 우호적이에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콩글리쉬가 너무너무 잘 통합니다 ㅋㅋ 의사소통에.. 2023. 1. 20. 이전 1 다음